tvN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박보검·안재홍·고경표는 22일 태국 푸켓 포상휴가 중 나영석PD에 납치돼,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났습니다.


 나영석 PD와 네 사람이 향한 곳이 아프리카 '사막의 나라' 나미비아인것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매욱 큽니다.


이번 꽃청춘에서 어떤 보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감이 큽니다.


특히 안재홍!! 정봉이 정말 좋아해요 .. 기대기대^^













할아버지께서는 말씀하셨지

기대하고 있다는 ㅋ

아진짜기대된다!! ㅎㅎ

앞으로 갈길이 먼 배우들이니 꽃청춘 하나로 평가받을 일도 이유도 없을듯. 너무 부담갖지말고 친구들끼리 여행간것처럼 즐기다 오시길. 시청자가 원하는건 그런모습일 뿐.

오히려 응사, 응칠, 응팔 같이 캐릭터 자체가 강한 드라마 찍고나면 그 이미지가 너무 오래 남아서 다음 작품까지 영향이 미치지않나? 차라리 이 기회에 솔직한 모습 보여주며 이미지 희석시켜 다른작품에서 또 보는게 좋을 거 같음ㅎㅎ 그리고 다들 드라마찍으며 사이좋을테니 재밌을거같고

기냥 뭉쳤다는 자체가 선물인걸요~♡♡













걱정은 접어두셔요~~ 이거 방송할 쯤이면 응팔에서의 모습 보단 그들 자체를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클테니..

캐릭터를 벗고 인간적인 실제 모습을 만나는 게 기대되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구 있는 거죠

꽃보다 누나로 덕선이 엄마 선우엄마 정봉이 엄마 이렇게 가도 재미있었을듯

일단 준열이 믿고 볼련다

류준열은 v앱에서의 해박하고 위트있는 말솜씨는 깜짝 노람이었죠...드라마의 정환 캐릭터는 덤에 불과했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류준열은 목소리가 매력+ 연기하는거 보고 있으면 잘생겨 보인다

빨리 보고싶다!!!

류준열은 술담배도 안하고 박보검도 그렇고 다들 반듯한 이미지라....예전 응사멤버들처럼 클럽가고 그런 느낌은 아닐거같기도 한데...ㅋㅋㅋㅋㅋㅋ완전 정석대로 명소들 다 가볼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밤엔 수다떨다 잘듯...

분명 플러스 효과 있을거라 생각한다. 좋은 예가 기사에도 썼듯 류준열. 모두 개정팔에 열광하다가 다 팬으로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배우들만 자신에 대해 솔직하고 자신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 두려움 없다면 잘 될듯. 꽃청춘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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