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화제를 쏟아내고 있는 k팝스타5
역시 오디션프로그램의 대장이라 할 수 있는듯 합니다.
다섯번째 시즌역시도 상당히 순항하고 있는 분위기~
역대급참가자들도 많이 참가해 더욱 수준을 높이고 있는듯 합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가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순항 중이다.
. 매 시즌마다 아마추어라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선사하고 있는 것.
시즌1부터 5년째 함께 해온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시즌3부터 합류한 안테나뮤직의 유희열이 들려주는 각기 다른 느낌의 심사평과 이들끼리의 쫄깃한 호흡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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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솔직히 난 케이팝 PD가 대단한것같다 몰입도 있게 편집을 잘하는 것 같다
그통찰력으로 현재 연예계판좀 봐주시지 언제까지 구멍가게 경영할꺼냐 소속가수 겹치더라도 좀 내보내라
무사 공평이 원칙이다. 세명이 스스로 각자 채점기준을 정했으면 기간중 지켜야 한다. 둘죽날죽 칼자루 쥐었다고 함부로 멋대로 재단해선 안된다. 그게 생명이다. 원칙이 무너지면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