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파리넬리와 눈꽃여왕의 역대급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임재범과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정말이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잘 불렀는데요
듣고 또듣게 만드는 역대급의 무대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파리넬리의 허스키함이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KCM이라는 추측이 많이 있네요
다나 또한 천상지희 활동에 묻혀 가창력에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으나 이번 무대로 재평가를 받는 분위기 입니다
공감반응들~
예전 클레오파트라, 유니콘 대결과 버금 가는 역대급무대..진짜 앞에 라운드랑 클라스가 다른데 대진표 너무하네요ㅠ
전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복면가왕을 보기 시작했죠.이 무대는 김성주 말대로 "오페라의 유령"에 버금가는 역대급 무대입니다. 이 맛에 복면가왕을 보는 거죠.
cm형이라면 캣츠걸을 잡을것이로다. 남자분 진짜 역대급 실력자!저 어려운 노래를 쉽게 쉽게 부르고 있음특히 화음 넣는부분에서 음정하나 흐트러지는거 없음
진짜 역대급 무대 짱짱... 근데 파리넬리 저만 강창모님 같나요?? ㅎㅎ
진심 레전드 극소름 무대...
저 와이셔츠 속에 살짝 살짝 보이는 갑빠가 안보이냐? kcm 맞다~
파리님은 목소리가 다했다..캬
파리넬리진짜 개잘부른다...ㄷㄷㄷ 가왕잡겠다
역시 가면이 정답을 알려주네.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파리넬리화이팅입니다